조심할 것

선택관광 안 하면? 11월 상품 44%에 붙어 있다

패키지의 선택관광은 거절해도 되는지,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일정이 바뀌면 어떤 동의가 필요한지 표준약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1월 출발 13,936건 중 선택관광이 붙은 비율도 목적지별로 셌습니다.

알뜰패키지 편집팀 · 2026.09.28 작성 · 2026.09.28 최종 확인 · 읽는 데 약 5분

광고 · 제휴 고지 — 제휴 링크가 있습니다. 예약하셔도 내시는 값은 그대로입니다.

맑은 날 바닷가 선착장에서 여행객들이 스피드보트에 오르는 모습
보트 투어·마사지·쇼 같은 것이 흔히 선택관광으로 붙습니다. 원하는 것만 고르시면 됩니다.사진: Quang Nguyen Vinh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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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 결론부터선택관광은 이름 그대로 고르는 것입니다.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안 하는 동안 어디서 기다리는지가 상품마다 달라 미리 물어보셔야 합니다.
  • 얼마나 붙어 있나11월 출발 13,936건 중 선택관광이 있는 상품은 6,208건(44.5%)이었습니다. 일본은 오사카 8.2%, 후쿠오카 0%로 거의 없고, 코타키나발루 73.0%, 세부 68.5%, 하노이 64.4%는 셋 중 둘꼴입니다.
  • 일정이 바뀌면여행사가 계약서에 적힌 일정을 바꾸려면 그날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여행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표준약관 제12조). 선택관광 때문에 원래 일정이 빠진다면 동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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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별 선택관광이 있는 상품 비율 (11월 출발 풀·세미 패키지)

2026년 9월 28일 네이버 패키지투어 조회 · 알뜰패키지 집계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목적지전체 상품선택관광 있음비율
코타키나발루601건439건73.0%
세부714건489건68.5%
하노이651건419건64.4%
타이베이1,301건796건61.2%
푸꾸옥1,407건802건57.0%
나트랑1,843건916건49.7%
방콕1,176건504건42.9%
다낭2,573건1,079건41.9%
장가계1,381건561건40.6%
칭다오288건106건36.8%
오사카1,094건90건8.2%
도쿄375건7건1.9%
후쿠오카추천532건0건0%
하노이 시내 도로에 서 있는 알록달록한 시티투어 버스와 옆의 오토바이
하노이 상품은 셋 중 둘꼴로 선택관광이 있습니다. 안 하는 동안 어디서 기다리는지 꼭 물어보십시오.사진: Quang Nguyen Vinh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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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이 왜 있고, 거절하면 어떻게 되나

선택관광은 일정표에 "선택"으로 적혀 있고 현지에서 따로 돈을 내는 관광입니다. 마사지, 쇼, 보트 투어처럼 원하는 사람만 하는 것들이 주로 들어갑니다. 상품 값을 낮게 보이게 하고 현지에서 채우는 구조라, 동남아 상품에 많이 붙습니다.

거절은 여행자의 권리입니다. 문제는 거절한 다음입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조사한 결과 "선택 관광 미참여 시 대체일정" 안내가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나왔고, 거절했더니 길거리나 버스에서 기다리게 했다는 불만도 꾸준히 보도됩니다.

그래서 예약 전에 두 가지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선택관광을 안 하는 동안 어디서 기다리는지, 그리고 그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입니다. 답이 "호텔 자유시간"이면 괜찮고, "차량 대기"라면 일정 대부분이 선택관광으로 채워진 상품일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선택관광 때문에 원래 일정이 빠지는 경우라면 표준약관 제12조를 기억하십시오. 여행사가 일정을 바꾸려면 그날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변경 내용과 비용이 적힌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원래 일정대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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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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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면

2026년 11월 출발 풀·세미 패키지 13곳 13,936건 중 선택관광이 있는 상품은 6,208건(44.5%)이었습니다. 일본 3곳(오사카·후쿠오카·도쿄) 2,001건 중에서는 97건(4.8%)뿐이었습니다.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 네이버 패키지투어 상품 수 (2026-09-28 조회))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2조 제2항: 여행사가 계약서 등에 명시된 여행일정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해당 날짜의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여행자의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하며, 서면동의서에는 변경일시, 변경내용,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국외여행 표준약관 (한국여행업협회 게시본))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사례 중에는 노쇼핑·노옵션 상품을 계약했는데 가이드가 쇼핑을 계속 강요하고, 응하지 않자 불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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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현지에서 추가 지출을 만들고 싶지 않으십니다

→ 선택관광 없는(노옵션) 상품

일본은 대부분이 이렇고, 동남아도 목적지에 따라 절반 이상이 노옵션입니다.

마사지·쇼 같은 걸 어차피 하실 생각입니다

→ 선택관광 포함 상품을 총액으로 비교

현지에서 개별로 사는 값보다 싸면 선택관광이 오히려 편합니다. 항목별 금액을 먼저 받아 보십시오.

부모님만 보내 드립니다

→ 노옵션 + 노쇼핑

현지에서 거절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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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예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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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실 순서

  1. 1상세 일정표에서 "선택관광" 항목과 금액이 적혀 있는지 보십시오.
  2. 2예약 전 여행사에 "선택관광 안 하면 그 시간에 어디서 기다리나요"를 물어보십시오.
  3. 3선택관광 금액을 모두 더해 상품 값과 합친 총액으로 비교하십시오.
  4. 4현지에서 권유를 받으면 원하지 않을 때 분명히 거절하십시오. 거절은 여행자의 권리입니다.
  5. 5원래 일정이 빠지거나 바뀌면 서면 동의 없이 진행하지 않도록 하고, 불만은 사진·녹취로 남겨 여행사에 접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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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선택관광을 안 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거절은 자유입니다. 거절했다고 방치하거나 차별하는 것은 여행 품질 피해로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유형입니다. 증빙을 남기고 여행사에 먼저 알리십시오.

선택관광 비용은 어떻게 내나요?

현지에서 가이드에게 내는 경우가 많고, 달러로 적힌 상품이 많습니다. 결제 수단은 상품마다 달라 출발 전 안내문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노옵션이면 선택관광이 아예 없나요?

현지에서 따로 돈을 내는 선택관광이 없다는 뜻입니다. 주요 관광은 이미 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 패키지는 왜 선택관광이 거의 없나요?

11월 출발 기준 일본 3곳 2,001건 중 선택관광이 있는 상품은 97건뿐이었습니다. 일정이 짧고 자유시간을 주는 구성이 많아서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얼마인지 보시려면

날짜를 고르시면 그날 출발하는 상품을 여행사별로 나란히 놓고 보여 드립니다.

날짜별 패키지 값 보기

이 글에 대하여 — 알뜰패키지 편집팀이 작성했으며 2026-09-28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요금과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하실 때 해당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휴 고지 — 이 글의 예약처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링크로, 이용자께서 예약하시면 저희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수수료 유무가 소개 순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여행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예약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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