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말레이시아·마나도 패키지 860건 2.1배 차이

2026년 9월 20일에 마나도·클락·마닐라·비엔티안·루앙프라방·쿠알라룸푸르 6곳의 10~12월 출발 패키지 860건을 세었습니다. 중간값은 마나도 764,845원에서 쿠알라룸푸르 1,590,703원까지 2.1배 차이였고, 마나도는 104건 전부가 쇼핑 없는 상품이었습니다.

알뜰패키지 편집팀 · 2026.09.20 작성 · 2026.09.20 최종 확인 · 읽는 데 약 8

광고 · 제휴 고지 — 제휴 링크가 있습니다. 예약하셔도 내시는 값은 그대로입니다.

밤에 조명이 켜진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도심 스카이라인
쿠알라룸푸르는 중간값 1,590,703원으로 여섯 곳 중 가장 높았습니다.Photo by Yusuf Sabqi on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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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 결론부터덜 알려진 동남아 6곳의 10~12월 출발 패키지 860건을 세어 보니, 중간값이 가장 낮은 곳은 마나도 764,845원이었고 가장 높은 곳은 쿠알라룸푸르 1,590,703원이었습니다. 2.1배 차이입니다.
  • 쇼핑이 갈립니다마나도는 104건 전부가 쇼핑 0회였습니다. 클락도 205건 중 196건(96%)이 쇼핑 없는 상품입니다. 반대로 루앙프라방은 63건 중 23건(37%)만 쇼핑이 없고 평균 1.52회가 들어 있었습니다.
  • 가장 낮은 값은 클락입니다저희가 확인한 860건 중 가장 낮은 값은 클락 골프 3박5일 425,830원이었습니다. 다만 클락은 205건 중 192건이 골프 상품이라, 골프를 안 치실 분께는 선택지가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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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알려진 동남아 6곳, 10~12월 출발 패키지 860건 (중간값 낮은 순)

2026-09-20 조회 · 네이버 패키지투어 · 2026년 10월 1일~12월 31일 출발 · 한국 출발 상품만 · 성인 1인 표시가(할인 반영) · 목적지별 최대 400건을 받아 중복 제외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목적지상품 수가장 낮은 값중간값쇼핑 평균쇼핑 없는 상품
마나도 (인도네시아)추천104건560,500원764,845원0.00회104건 중 104건
클락 (필리핀)추천205건425,830원934,304원0.05회205건 중 196건
마닐라 (필리핀)추천174건504,400원999,003원0.12회174건 중 160건
비엔티안 (라오스)218건484,030원1,066,903원1.35회218건 중 97건
루앙프라방 (라오스)63건532,530원1,109,000원1.52회63건 중 23건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96건450,000원1,590,703원0.59회96건 중 59건
맑은 하늘 아래 바다 건너로 보이는 마나도 투아 화산과 해안선
마나도는 104건 전부가 직항 3박 5일이고 쇼핑이 없었습니다.Photo by Ronny Buol on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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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남아인데 상품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낭·세부·코타키나발루처럼 이름이 익숙한 곳 말고도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는 동남아 목적지가 여럿 있습니다. 저희가 그중 여섯 곳을 골라 10~12월 출발 상품을 전부 받아 세어 봤습니다. 860건이었습니다.

가장 눈에 띈 곳은 인도네시아 마나도입니다. 104건 전부가 직항이고, 전부 3박 5일이며, 전부 쇼핑이 없었습니다. 중간값도 764,845원으로 여섯 곳 중 가장 낮았습니다. 상품 유형은 세미패키지 53건, 에어텔 28건, 풀패키지 18건으로 자유 일정이 많은 편입니다.

필리핀 클락과 마닐라는 골프가 중심입니다. 클락 205건 중 192건이 골프 패키지였고, 마닐라도 174건 중 64건이 골프였습니다. 그래서 쇼핑이 거의 없습니다. 골프장을 오가는 일정이라 쇼핑센터에 들를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닐라는 나머지 71건이 에어텔이라 자유여행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라오스 두 곳은 반대입니다. 비엔티안은 218건 중 97건만, 루앙프라방은 63건 중 23건만 쇼핑이 없었습니다. 평균 쇼핑 횟수가 1.35회와 1.52회로 여섯 곳 중 가장 높습니다. 상품 대부분이 풀패키지라서 그렇습니다. 값이 낮아 보여도 현지에서 쓰는 돈이 더 붙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쿠알라룸푸르는 중간값이 1,590,703원으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오해하기 쉽습니다. 96건 중 53건이 풀패키지이고 말라카·겐팅까지 도는 전일관광 상품이 많아 값이 올라간 것이지, 항공권이 비싸서가 아닙니다. 가장 낮은 값은 450,000원짜리 골프텔 상품이었습니다.

여섯 곳 모두 직항 비율이 매우 높았습니다. 860건 중 856건이 직항이고, 마나도·마닐라·비엔티안·루앙프라방은 저희가 받은 상품 전부가 직항이었습니다. 경유 걱정은 거의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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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네이버 패키지투어 상품 집계 (자체 조사)

  • 2026년 10월 1일~12월 31일 출발 · 목적지 6곳을 각각 조회해 중복 제외 860건
  • 직항 856건(99.5%) · 3박 일정이 784건으로 대부분
  • 여행사 분포는 하나투어 382건, 모두투어 257건, 참좋은여행 64건 순
  • 마나도는 104건 전부가 쇼핑 0회, 루앙프라방은 평균 1.52회

저희 정리 — 저희가 센 숫자에서 읽히는 것은 "값보다 상품 유형을 먼저 보라"는 것입니다. 여섯 곳의 중간값 차이는 2.1배인데, 그 차이의 상당 부분이 목적지 물가가 아니라 그곳에 어떤 상품이 깔려 있는지에서 나옵니다. 클락이 싸 보이는 것은 골프텔 3박 상품이 대부분이기 때문이고, 쿠알라룸푸르가 비싸 보이는 것은 말라카·겐팅을 도는 전일관광이 많기 때문입니다. 같은 도시 안에서도 에어텔과 풀패키지는 값이 두 배 가까이 벌어지니, 목적지를 고르기 전에 "나는 자유 일정을 원하는가 안내를 원하는가"를 먼저 정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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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면

덜 알려진 동남아 6곳의 10~12월 출발 패키지는 중복 제외 860건이었습니다.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네이버 패키지투어, 2026-09-20))

중간값은 마나도 764,845원에서 쿠알라룸푸르 1,590,703원까지 2.08배 차이였습니다.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2026-09-20))

마나도 104건은 전부 쇼핑 0회, 루앙프라방은 평균 1.52회였습니다.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2026-09-20))

클락 205건 중 192건이 골프 패키지였고 가장 낮은 값은 425,830원이었습니다.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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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쇼핑 없는 일정을 원하시는 분

마나도 (중간값 764,845원)

104건 전부가 쇼핑 0회였습니다. 여섯 곳 중 유일하게 예외가 없었고, 값도 가장 낮았습니다.

골프를 치러 가시는 분

클락 (가장 낮은 값 425,830원)

205건 중 192건이 골프 패키지입니다. 3박 5일 36홀 3회 구성이 표준이고, 청주 출발 상품도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원하시는 분

마닐라 에어텔 (522,830원부터)

174건 중 71건이 에어텔입니다. 조식과 공항 픽업이 포함된 상품이 50만원대에 있습니다.

처음 가는 나라를 고르시는 분

비엔티안·루앙프라방 풀패키지

안내가 붙는 풀패키지가 대부분이라 혼자 다니기 어려운 곳을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쇼핑이 평균 1.3~1.5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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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예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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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실 순서

  1. 1먼저 상품 유형을 정하십시오. 에어텔은 자유, 풀패키지는 안내입니다. 같은 도시에서도 값이 두 배 가까이 벌어집니다.
  2. 2쇼핑 횟수를 상품 상세에서 확인하십시오. 0회로 표시된 것만 골라도 여섯 곳 모두 선택지가 남습니다.
  3. 3출발 공항을 확인하십시오. 클락은 청주 출발 상품이 여럿 있습니다.
  4. 43박 5일이 기본입니다. 4박 상품은 클락 53건, 비엔티안 6건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5. 5골프 상품은 홀 수를 보십시오. 36홀 3회와 54홀은 값이 다릅니다.
  6. 6같은 날짜로 두세 곳을 함께 조회해 보십시오. 목적지보다 상품 구성이 값을 더 크게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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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마나도는 어떤 곳인가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쪽 도시입니다. 부나켄 해양공원 다이빙과 스노클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가 센 104건 전부가 직항 3박 5일이었고, 중간값 764,845원으로 여섯 곳 중 가장 낮았습니다.

쿠알라룸푸르가 왜 가장 비싼가요?

항공권 때문이 아니라 상품 구성 때문입니다. 96건 중 53건이 풀패키지이고 말라카·겐팅하이랜드까지 도는 전일관광이 많습니다. 가장 낮은 값은 450,000원짜리 골프텔 상품이었습니다.

라오스는 쇼핑이 많은가요?

저희 집계에서는 그렇습니다. 비엔티안 218건의 평균 쇼핑 횟수가 1.35회, 루앙프라방 63건이 1.52회였습니다. 쇼핑 없는 상품도 비엔티안 97건, 루앙프라방 23건이 있으니 걸러서 보시면 됩니다.

클락과 마닐라는 뭐가 다른가요?

클락은 마닐라 북쪽 앙헬레스 옆의 골프 지역이고, 마닐라는 수도입니다. 클락은 205건 중 192건이 골프, 마닐라는 174건 중 71건이 에어텔로 성격이 갈립니다.

직항인가요?

860건 중 856건이 직항이었습니다. 마나도·마닐라·비엔티안·루앙프라방은 저희가 받은 상품이 전부 직항이었고, 쿠알라룸푸르가 96건 중 93건, 클락이 205건 중 204건이었습니다.

다낭·세부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더 익숙한 동남아 11곳의 값은 「동남아 11곳 패키지」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쪽이 상품 수가 훨씬 많아 날짜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언제 예약하는 게 좋나요?

10~12월은 동남아 성수기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3박 상품이 784건으로 대부분이라 주말 낀 날짜부터 먼저 찹니다. 출발 한 달 전에는 잡아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서 지금 얼마인지 보시려면

날짜를 고르시면 그날 출발하는 상품을 여행사별로 나란히 놓고 보여 드립니다.

날짜별 패키지 값 보기

이 글에 대하여 — 알뜰패키지 편집팀이 작성했으며 2026-09-20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요금과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하실 때 해당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휴 고지 — 이 글의 예약처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링크로, 이용자께서 예약하시면 저희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수수료 유무가 소개 순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여행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예약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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