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비행 거리와 좌석 수예요. 다낭과 나트랑은 인천에서 5시간 안쪽이고 하루에 여러 편이 떠요. 좌석이 많으면 항공료가 내려가요. 패키지 가격의 절반 이상이 항공료라 그대로 화면에 적힌 가격으로 나타나요.
푸켓과 발리는 6시간을 넘고 편수도 적어요. 저희가 센 표본에서 푸켓은 4박 이상 일정이 3박보다 많았어요. 일정이 길어지면 숙박비도 같이 붙어요.
둘째는 쇼핑이에요. 쇼핑 일정이 들어간 상품은 여행사가 쇼핑 수수료를 미리 가격에 반영해서 화면에 적힌 가격을 낮춰요. 푸켓의 쇼핑 없는 상품 비율이 26%로 가장 낮았다는 건, 푸켓 상품 넷 중 셋에 쇼핑 일정이 들어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화면에 적힌 가격만 보고 고르면 안 돼요. 가격이 비슷한 두 상품이 있으면 쇼핑 횟수와 선택관광 개수를 먼저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