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해도·오키나와 8곳, 1월이 11월보다 최대 38만원

일본 8개 도시 패키지를 11월·12월·1월·2월로 나눠 집계했습니다. 8곳 모두 1월이 11월보다 비쌌고, 가장 크게 오른 곳은 북해도(삿포로)로 375,778원 차이였습니다. 상품 수도 19% 줄어듭니다.

알뜰패키지 편집팀 · 2026.09.17 작성 · 2026.09.17 최종 확인 · 읽는 데 약 6

광고 · 제휴 고지 — 제휴 링크가 있습니다. 예약하셔도 내시는 값은 그대로입니다.

눈 덮인 건물들이 이어지고 멀리 산이 보이는 겨울 저녁의 삿포로 시가지
삿포로는 8곳 중 오름폭이 가장 컸습니다. 11월 544,752원에서 1월 920,530원이 됩니다.사진: jason hu / Pexels
01

먼저 결론부터

  • 결론부터저희가 센 8곳 전부 11월보다 1월이 비쌌습니다. 예외가 한 곳도 없었습니다. 겨울 일본을 생각하신다면 11월 출발이 가장 유리합니다.
  • 가장 크게 오르는 곳북해도(삿포로)입니다. 시작 값이 544,752원에서 920,530원으로 375,778원 올랐습니다. 반대로 도쿄는 47,627원(8%)만 올랐습니다.
  • 값만 오르는 게 아닙니다8곳 합계 상품 수가 11월 1,725건에서 1월 1,403건으로 19% 줄었습니다. 고를 수 있는 날짜와 호텔 선택지 자체가 줄어듭니다.
02

일본 8곳 — 달별 시작 값 (2026년 11월 ~ 2027년 1월)

2026년 9월 17일 조회 · 한국에서 떠나는 항공 포함 상품만, 각 달 1일~말일 출발 기준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목적지11월 시작 값12월 시작 값1월 시작 값11월 대비
가고시마310,303원310,303원436,403원+126,100원
후쿠오카추천329,703원349,103원454,930원+125,227원
다카마쓰339,403원349,103원475,203원+135,800원
오키나와475,203원514,003원629,530원+154,327원
삿포로(북해도)544,752원697,430원920,530원+375,778원
도쿄562,503원562,503원610,130원+47,627원
나고야590,730원626,400원669,600원+78,870원
미야코지마718,964원777,600원911,200원+192,236원
오키나와 절벽 위에서 내려다본 맑고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
오키나와는 겨울에도 따뜻하지만 값은 11월 475,203원에서 1월 629,530원으로 올랐습니다.사진: William Chen / Pexels
03

왜 1월이 11월보다 비싼가요

수요가 몰리기 때문입니다. 연말연시와 설 연휴, 스키와 눈 구경, 온천이 전부 12~2월에 겹칩니다. 항공 좌석 수는 그대로인데 사려는 사람이 늘면 값이 오릅니다.

북해도가 특히 크게 오르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눈이 목적인 여행지라 겨울이 곧 성수기입니다. 저희가 센 삿포로 상품의 중간값은 11월 1,187,400원에서 1월 1,699,000원으로 51만원 넘게 올랐습니다.

도쿄가 8% 오름에 그친 것은 계절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쿄는 사철 수요가 고르고 편수도 많아 겨울 영향을 덜 받습니다.

2월은 1월보다 조금 내려갑니다. 삿포로는 1월 920,530원에서 2월 842,930원이었습니다. 설 연휴가 지나면 숨통이 트이는 셈인데, 대신 2월 초에는 눈 축제 수요가 따로 붙습니다.

04

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네이버 패키지투어 일본 8개 도시 × 4개월 조회 (자체 집계)

  • 2026년 11월 · 12월, 2027년 1월 · 2월 출발 상품을 도시별로 따로 조회했습니다
  • 풀패키지·세미패키지·에어텔만 셌고, 출발지가 한국이 아닌 상품은 제외했습니다
  • 상품 수는 전체 건수이고, 값은 값 낮은 순 최대 300건 안에서 냈습니다

저희 정리 — 미야코지마는 달마다 상품이 6~12건뿐이라 값이 크게 흔들립니다. 표본이 얇은 곳의 숫자는 흐름만 보시고, 실제 예약은 날짜를 두세 개 잡아 직접 비교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05

숫자로 보면

일본 8개 도시 모두 11월보다 1월 시작 값이 높았습니다. 오름폭은 도쿄 47,627원부터 삿포로 375,778원까지였습니다.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네이버 패키지투어, 2026-09-17))

8곳 합계 상품 수는 11월 1,725건 · 12월 1,621건 · 2027년 1월 1,403건 · 2월 1,367건으로 계속 줄었습니다.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2026-09-17))

상품이 가장 많은 곳은 후쿠오카로 11월 460건이었습니다. 시작 값도 329,703원으로 8곳 중 두 번째로 낮습니다. (알뜰패키지 — 후쿠오카 10월 값 집계)

연휴가 값을 얼마나 올리는지는 따로 재 봤습니다. 연휴 출발은 평일 대비 값이 뚜렷하게 올라갑니다. (알뜰패키지 — 연휴 패키지 프리미엄)

같은 겨울에 따뜻한 곳을 찾으신다면 동남아 쪽 시작 값은 다낭 284,905원 · 세부 327,860원이었습니다. (알뜰패키지 — 동남아 11곳 패키지 집계)

06

이렇게 고르시면 됩니다

값을 가장 아끼고 싶으십니다

11월 출발 후쿠오카·가고시마

시작 값이 31만~33만원대로 8곳 중 가장 낮고, 상품 수도 많아 날짜를 고르기 쉽습니다.

눈을 보러 가십니다

북해도, 다만 11월 말에 예약

12월부터 급격히 오릅니다. 같은 북해도라도 11월과 1월의 시작 값 차이가 375,778원입니다.

추운 게 싫으십니다

오키나와

겨울에도 따뜻합니다. 다만 1월 시작 값이 629,530원으로 11월보다 154,327원 높습니다.

날짜를 못 바꾸십니다

도쿄

8곳 중 겨울 오름폭이 가장 작습니다. 11월 562,503원, 1월 610,130원으로 차이가 47,627원입니다.

07

어디서 예약할까요

08

준비하실 순서

  1. 1먼저 목적을 정하십시오. 눈이면 북해도, 따뜻함이면 오키나와, 값이면 후쿠오카·가고시마입니다.
  2. 2가능하시면 11월 출발부터 보십시오. 8곳 전부 11월이 가장 낮았습니다.
  3. 312월 말~1월 초와 설 연휴는 따로 보십시오. 같은 1월이어도 이 구간이 가장 비쌉니다.
  4. 4표시값에 유류할증료가 포함인지 확인하십시오. 겨울 노선은 할증이 따로 붙는 상품이 있습니다.
  5. 5상품 수가 적은 곳(미야코지마·다카마쓰)은 날짜를 두세 개 잡아 각각 비교하십시오.
09

자주 묻는 것

2월이 1월보다 싸다면 2월에 갈까요

삿포로는 2월 시작 값이 842,930원으로 1월보다 낮았습니다. 다만 2월 초 눈 축제 기간은 따로 오릅니다. 날짜를 정확히 넣어 보셔야 합니다.

11월 북해도에 눈이 오나요

11월 하순부터 내리기 시작합니다. 확실한 설경을 원하시면 12월 이후지만, 그만큼 값이 올라갑니다.

표에 나온 값이면 그 값에 갈 수 있나요

저희가 2026년 9월 17일에 확인한 상품 중 가장 낮은 값입니다. 해당 달 안의 특정 출발일에만 걸립니다.

미야코지마는 왜 이렇게 상품이 적나요

직항 편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달마다 6~12건이라 원하는 날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겨울 일본 패키지에서 꼭 확인할 것은 뭔가요

방한 장비 대여 포함 여부, 스키장 리프트권 포함 여부, 눈으로 인한 일정 변경 규정 세 가지입니다.

그래서 지금 얼마인지 보시려면

날짜를 고르시면 그날 출발하는 상품을 여행사별로 나란히 놓고 보여 드립니다.

날짜별 패키지 값 보기

이 글에 대하여 — 알뜰패키지 편집팀이 작성했으며 2026-09-17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습니다. 요금과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하실 때 해당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휴 고지 — 이 글의 예약처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링크로, 이용자께서 예약하시면 저희가 수수료를 받습니다.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며, 수수료 유무가 소개 순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 포스팅은 네이버 여행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예약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여행 이야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