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곳은 모두 "다낭·오사카·방콕" 같은 1군 목적지가 아닙니다. 검색량이 적고, 패키지 비교 사이트에서도 첫 화면에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크게 빠져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비엔티안은 같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58만원, 16.7% 하락)과 함께 빠졌습니다. 둘을 묶은 5일 코스도 있고, 방비엥 블루라군 체험까지 포함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루앙프라방은 47건, 비엔티안은 171건으로 비엔티안 쪽 선택지가 훨씬 넓습니다.
울란바토르는 10월 말~11월 출발이 가격의 바닥입니다. 겨울 몽골은 낮 기온 영하 5~10도, 밤 영하 20도까지 떨어지지만 게르 체험, 별 관측, 눈 위 승마가 이 시기에만 가능합니다. 여름(6~8월) 성수기 대비 40~50% 저렴합니다.
다롄은 인천에서 1시간 40분이라 일본 근거리와 비슷합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여순 감옥, 203고지 등 역사 유적이 밀집해 있어 수학여행·가족여행 수요가 있습니다. 노쇼핑 상품이라 일정이 알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