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은 베트남 중남부의 해변 도시예요. 같은 베트남이어도 다낭과는 성격이 조금 달라요. 다낭이 도시와 바다를 함께 보는 곳이라면, 나트랑은 바다와 리조트가 중심이에요.
가격으로 보면 다낭이 조금 더 저렴해요. 같은 10월 기준으로 다낭은 상품 3,205건에 가장 낮은 가격 256,405원, 중간 가격 435,530원이에요. 나트랑은 2,577건에 290,030원·513,130원이에요. 물량도 다낭이 더 많아요. 다낭 쪽은 따로 적어 뒀으니 함께 보면 비교가 돼요.
떠나는 곳은 인천이 압도적이에요. 저희가 센 498건 중 인천이 300건으로 60%였어요. 그다음은 부산 133건, 청주 44건, 대구 21건 순이에요. 다만 가장 낮은 가격은 인천 290,030원, 부산 368,503원으로 인천 쪽이 낮아요. 후쿠오카처럼 부산이 유리한 구조가 아니에요.
항공은 고를 폭이 넓어요. 티웨이항공·에어부산·이스타항공·진에어·제주항공·에어서울·에어로케이 같은 국내 저비용항공에 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파라타항공까지 들어와요. 저희가 확인한 498건은 모두 바로 가는 직항이었어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쇼핑이에요. 10월 나트랑 상품 2,577건 중 쇼핑 일정이 없는 것은 1,436건(56%)이에요. 절반 가까이는 쇼핑이 들어 있다는 뜻이에요. 쇼핑 없는 상품만 추리면 가장 낮은 가격이 290,030원에서 328,830원으로 올라가요. 차이는 3만 9천원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