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텔은 비행기(에어)와 호텔을 합친 말이에요. 왕복 항공권과 숙소만 묶어 팔고, 일본에 내린 뒤 일정은 직접 짜요. 네이버 패키지투어에서는 풀패키지, 세미패키지와 따로 「에어텔」로 나눠 보여 줘요. 흔히 말하는 「일본 자유여행 상품」이 대부분 에어텔이에요.
풀패키지는 여기에 전용 버스, 가이드, 식사, 관광지 입장료가 붙은 상품이에요. 그 대신 쇼핑 일정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 센 12월 출발 일본 풀패키지 1,920건 중 쇼핑이 없는 상품은 823건(43%)이었어요. 에어텔 880건은 모두 쇼핑 0회로 나와요.
에어텔이라고 다 같은 건 아니에요. 상품 이름에 「조식」이 적힌 건 880건 중 189건(21%)이었어요. 나머지는 조식이 빠졌거나 이름에 안 적은 상품이니, 예약 전에 포함 항목을 꼭 열어 보세요.
9월 20일에 11~1월 출발 상품으로 같은 비교를 한 적이 있어요. 이번에는 12월 출발만 다시 세었어요. 숫자는 조금 달라졌지만 「2박은 차이가 작고, 도쿄는 차이가 크다」는 흐름은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