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에서 하노이 올드 쿼터(구시가지) 지역을 검색하고, 숙소 종류를 호텔로, 투숙객 평점을 8점 이상으로 좁혀 1박 값이 싼 순서로 봤어요. 다른 도시 글처럼 투숙객이 「가성비 최고」로 꼽은 숙소만 남기는 조건도 걸어 봤지만, 이 지역에서는 목록이 제대로 뜨지 않아 그 조건은 빼고 골랐어요. 2026년 10월 28일에 11월 25일(수) 1박, 성인 2명 기준으로 조회했고 앞에서부터 76곳을 확인했어요. 아고다가 붙이는 쿠폰 할인이 들어간 값이에요.
하노이 구시가지에는 지하철역이 가깝지 않아서, 역 대신 아고다가 호텔마다 보여 주는 「올드 쿼터」 지점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썼어요. 이 지점에서 300m 안, 평점 8.5 이상, 후기 1,000개 이상인 곳은 9곳이었어요. 그중 호스텔 골든 타임 3(1박 22,889원)은 호스텔이라 뺐고, 미나 호텔 앤 스파는 이 날짜에 요금이 뜨지 않아 뺐어요.
퀸 카페 호텔 앤 펍(35,293원, 평점 9.0)과 하노이 스타라이트 부티크 호텔(47,747원, 평점 8.5), 퀸 라이트 호텔(48,755원, 평점 8.9)은 값과 평이 좋았지만 올드 쿼터 지점까지 각각 341m, 395m, 330m라 기준 밖이었어요. 구시가지 바깥쪽이어도 괜찮다면 함께 볼 만해요.
남은 곳 가운데 1박 값이 가장 싼 세 곳이 이 글의 TOP3예요. 세 호텔의 가장 최근 투숙평을 20개씩, 모두 60개 읽었어요. 2026년 7월 19일부터 10월 19일 사이에 쓴 글이고, 60개 중 18개는 점수와 제목만 남긴 후기였어요. 외국어 후기는 우리말로 옮겨 인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