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홍콩 검색에서 숙소 종류를 호텔로 좁히고, 투숙객 평점 8점 이상, 투숙객이 「가성비 최고」로 꼽은 숙소만 남겨 1박 값이 싼 순서로 봤어요. 2026년 10월 24일에 11월 25일(수) 1박, 성인 2명 기준으로 조회했고, 결과에 나온 51곳을 모두 훑었어요. 아고다가 붙이는 쿠폰 할인이 들어간 값이에요.
이번 글은 홍콩섬 편이라 센트럴·셩완·사이잉푼·완차이·코즈웨이베이·노스포인트 호텔만 남겼어요. 침사추이·야우마테이 같은 구룡 쪽은 1탄에서 다뤘고, 오션파크가 있는 홍콩섬 남쪽은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 뺐어요. 홍콩섬 호텔은 아고다 목록에 트램 정류장이나 길 이름까지 거리만 나와서, 호텔 위치와 MTR역 위치로 직선거리를 따로 쟀어요. 역 출구에 따라 실제 걷는 거리는 조금 달라요.
처음에는 1탄처럼 MTR역 300m 안으로 봤는데, 평점 8.5 이상·후기 1,000개 이상까지 맞는 곳이 세 곳뿐이었고 그중 99 본햄은 1박 326,813원이었어요. 가성비 글에 맞지 않아 기준을 400m(걸어서 5분)로 넓혔고, 그래서 사이잉푼역 382m인 Y 호텔 홍콩이 들어왔어요.
이 조건에서 아깝게 빠진 곳도 있어요. 완차이의 우디 하우스(1박 88,615원)와 큐 그린 호텔 완차이(147,278원)는 평점이 각각 8.4와 8.3이었고, 셩완의 피고(the Figo, 231,426원, 평점 8.5)는 사이잉푼역까지 467m, 코즈웨이베이의 미라 문(279,840원, 평점 8.6)은 코즈웨이베이역까지 422m였어요.
남은 곳 가운데 1박 값이 가장 싼 세 곳이 이 글의 TOP3예요. 세 호텔의 가장 최근 투숙평을 20개씩, 모두 60개 읽었어요. 2026년 7월부터 10월 사이에 쓴 글이고, 60개 중 35개는 점수와 제목만 남긴 후기였어요. 외국어 후기는 우리말로 옮겨 인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