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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12월 날씨 호핑 취소 대비와 크리스마스 출발 가격 차이

보라카이와 가까운 록사스 관측소 기록으로 12월은 비 온 날이 15일쯤이에요. 12월 출발 패키지 183개를 분석해 호핑투어를 날씨로 못 나갈 때 어떻게 되는지, 크리스마스·연말에 떠나면 얼마나 비싼지 알려 드려요.

알뜰패키지 편집팀 · 2026.10.31 작성 · 2026.10.31 최종 확인 · 읽는 데 약 11분

광고 · 제휴 고지: 제휴 링크가 있어요. 예약해도 내는 가격은 그대로예요.

야자수 아래 흰 모래 해변에 정박한 파란 돛단배
보라카이 해변의 돛단배.사진: Darwin Frivaldo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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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 결론부터보라카이 12월은 비가 완전히 그치는 달이 아니에요. 가까운 록사스 관측소의 30년 평균으로 12월에 비 온 날은 15일, 한 달의 절반쯤이에요. 비가 확 줄어드는 건 1월부터예요.
  • 호핑투어12월 출발 패키지 중 133개가 일정에 호핑투어를 넣었어요. 이 중 46개는 날씨로 못 나가면 마사지 등으로 바꾼다고 적었어요. 78개는 못 나갈 때 어떻게 하는지 안내가 없었어요. 2026년 10월 31일 기준이에요.
  • 가격3박4일 상품의 가운데 가격(가격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상품)은 출발일에 따라 크게 갈려요. 12월 초중순에 가장 낮은 날은 86만~88만원이에요. 크리스마스 출발은 125만원대로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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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11월·12월·1월 날씨와 3박4일 패키지 가격

월별 가운데 가격은 상품마다 그 달 가장 싼 출발일 가격을 모아 가격순 한가운데 상품 · 강수량은 필리핀 기상청 록사스 관측소 1991~2020년 평년값(1mm 이상 내린 날 기준), 2026-10-31 확인 · 패키지는 2026-10-31 네이버 패키지투어 조회, 인천 출발 풀패키지·세미패키지 3박4일, 1인 할인 적용가 · 가운데 가격은 가격순 한가운데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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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건기로 넘어가는 중간이에요

보라카이 날씨는 계절풍에 따라 철이 나뉘어요. 필리핀 기상청은 북동 계절풍(아미한)이 보통 10월 셋째 주에서 11월 첫째 주 사이에 시작한다고 봐요. 끝나는 때는 이듬해 3월 셋째 주에서 4월 첫째 주 사이예요.

보라카이에는 기상청이 30년 평균을 내는 관측소가 없어요. 보라카이 맞은편 파나이섬 북쪽 해안의 록사스 관측소를 보면, 12월 비 양이 11월보다 오히려 조금 많아요.

그래서 12월에 다녀온 분들 이야기도 갈려요. 호핑 날 날씨가 정말 좋았다는 분도 있고, 비 때문에 호핑이 취소된 분도 있어요. 비가 왔다 개였다를 반복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록사스 관측소 기록으로 12월에는 북동풍이 불어요. 화이트비치는 섬 서쪽에 있고, 반대편 불라복 비치는 상품 설명에도 파도가 거세다고 적혀 있어요. 물놀이는 화이트비치 쪽에서 하는 일정이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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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호핑투어가 취소되면 어떻게 되나요

12월 출발 패키지 183개의 일정표를 모두 분석했어요. 일정에 호핑투어가 들어 있는 상품은 133개였어요.

이 중 46개는 날씨로 호핑을 못 하면 전신 마사지나 다른 일정으로 바꾼다고 적었어요. 9개는 스노클링 장소 수나 진행 날짜가 바뀔 수 있다고만 적었어요. 나머지 78개는 호핑을 못 할 때 어떻게 하는지 적지 않았어요.

날씨로 못 나갔을 때 돈을 돌려준다고 적은 상품은 찾지 못했어요. 대신 일부 상품은 포함된 일정을 개인 사정으로 빼면 환불이 안 된다고 적었어요.

12월에 다녀온 분 중에도 호핑 날 아침에 취소 소식을 들은 분, 전날 못 나갈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가 아침에 정상 진행 소식을 들은 분이 있었어요. 예약 전에 여행사에 호핑이 취소되면 다른 날로 옮겨 주는지 물어보고, 답을 문자로 받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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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가면 얼마나 비싼가요

12월 출발일마다 3박4일 상품의 가운데 가격을 따로 분석했어요. 가장 낮은 날은 86만~88만원이었어요. 1·4·7·8일과 13~15일 출발이 여기에 들어요.

같은 12월 초중순이라도 다른 날 출발은 92만~116만원이었어요. 하루 차이로 10만원 넘게 달라지니 날짜를 앞뒤로 옮겨 보세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더 올라요. 12월 24·25일 출발은 125만원대예요. 12월 31일 출발은 156만 6천원으로 이달 가장 높았어요. 24일 대신 23일에 떠나면 102만 6천원이에요.

1월은 비가 적은 대신 가격이 높아요. 1월 4일 출발도 가운데 가격이 107만 5천원이에요. 날씨와 가격을 함께 보면 12월 초중순의 싼 날이 가장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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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서 날씨 영향을 받나요

12월 출발 패키지는 183개 중 181개가 같은 시간표의 트리니티항공 편을 써요. 지난 9월 10일 티웨이항공에서 이름을 바꾼 항공사예요.

인천에서 오전 9시 20분에 떠나 칼리보에 낮 12시 55분에 내려요. 돌아올 때는 오후 1시 55분에 떠나 인천에 저녁 7시 5분에 도착해요.

칼리보 공항에서 카티클란 선착장까지는 차로 1시간 20분~2시간이에요. 거기서 배를 10~30분 타야 섬에 들어가요. 바람이 세면 배가 다른 선착장으로 옮겨 다니기도 해요. 보라카이 아이패스 공식 안내에도 태풍 같은 일로 항구가 바뀌는 경우가 적혀 있어요.

섬에 들어갈 때는 환경세(외국인 300페소)와 터미널 이용료를 내요. 말라이 시장은 2025년 1월에 터미널 이용료를 150페소라고 밝혔어요. 이 돈을 적은 상품은 183개 중 3개뿐이었어요. 상품에 들어 있는지 여행사에 물어보세요.

해 질 녘 잔잔한 바다 위를 지나는 돛단배
해 질 녘 보라카이 앞바다.사진: Krishna Nellutla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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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신 분들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체린」 · 2025년 12월 · 12월 6~9일 보라카이 여행

  • 둘째 날 아침 조식을 먹다가 태풍 때문에 호핑투어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들었대요.
  • 그날은 비가 많이 와서 저녁을 먹고 돌아올 때 발이 잠길 정도였다고 해요.
  • 셋째 날부터 해가 났고, 돌아오는 날 날씨가 가장 좋아서 하루 더 있을까 편도 항공권을 알아봤는데 30만원이었대요.

저희 정리: 호핑은 첫 일정 다음 날쯤 넣어 두고, 취소되면 남은 날로 옮길 수 있는지 미리 물어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문달」 · 2025년 12월 · 12월 가족여행

  • 전날 투어 업체 담당자가 비와 바람이 강해 다음 날 호핑이 어려울 수 있고, 출국하는 일요일에 배가 안 뜰 수도 있다고 알려 왔대요.
  • 걱정이 커서 아침밥이 잘 안 넘어갔는데, 조식 뒤에 호핑을 정상 진행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해요.

저희 정리: 12월에는 전날 받은 안내가 다음 날 아침에 바뀌기도 해요. 투어 업체 연락처를 꼭 받아 두세요.

네이버 블로그 「me」 · 2026년 1월 글 · 크리스마스 주간 보라카이 여행

  • 입국 전에 필리핀 이트래블 QR을 준비해 두면 공항에서 빨리 나올 수 있다고 적었어요.
  • 호핑투어 날 날씨가 정말 좋았대요.
  • 2차로 간 술집은 시끌벅적했고, 합석 문화가 자연스러워서 눈이 마주칠 때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눴다고 해요.

저희 정리: 필리핀 이트래블은 도착 72시간 전부터 등록할 수 있어요. 출발 전날 저녁에 끝내 두면 편해요.

티스토리 「허니봉자」 · 2024년 4월 글 · 12월에 다녀온 첫 보라카이 자유여행

  • 12월 오후 호핑투어는 1시 30분 픽업으로 시작해 스노클링, 패들보드나 카약, 스피드보트를 거쳐 선셋을 보고 끝났대요.
  • 가기 전까지 날씨가 좋기를 빌었는데 호핑 날 날씨가 환상적이었다고 해요.
  • 배에는 3~4살 아이부터 유치원생까지 가족 단위가 많았대요.

저희 정리: 오후 호핑은 선셋까지 이어지니, 그날 저녁 일정은 비워 두는 게 편해요.

브런치 「Coach Anna 안나 코치」 · 2018년 12월 13~16일 · 남편과 간 3박4일 자유여행(본인은 두 번째 방문)

  •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호핑투어를 나가 스노클링을 했고, 마지막 날 아침까지 바다 수영을 즐겼대요.
  • 아쉬운 점으로 「여행 내내 날씨가 오락가락, 왔다 갔다, 비가 왔다 개였다를 무한 반복합니다.」라고 적었어요.
  • 항공권은 11월 중순에 20만원짜리가 있었는데 11월 말에 올라 1인 28만원에 샀다고 해요.

저희 정리: 2018년 이야기라 가격은 지금과 달라요. 비가 오다 개다 해도 물놀이는 할 수 있었다는 점만 참고하세요.

네이버 블로그 「젬마언니」 · 2017년 12월 · 3박4일 패키지 여행 중 태풍 카이탁

  • 17일 오전 귀국 비행기가 전날 밤 결항됐고, 선착장이 닫혀 공항까지 가지도 못했대요.
  • 카티클란에서 공항까지 가는 길도 태풍으로 많이 유실됐다고 들었다고 해요.
  • 체크아웃 뒤 로비에서 여섯 시간을 대기했고, 3박4일 여행이 5일째로 넘어갔대요.

저희 정리: 오래된 사례지만 12월에도 태풍이 지나갈 수 있어요. 귀국 다음 날은 일정을 비워 두고, 여행자보험에 여행 지연 보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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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면

필리핀 기상청 록사스 관측소(보라카이 맞은편 파나이섬) 1991~2020년 평균: 12월 강수량 227.7mm, 비 온 날 15일이에요. 12월 낮 최고 29.6도, 최저 25.2도이고 바람은 북동풍이에요. (필리핀 기상청, 록사스 기후 평년값 1991~2020 (2026년 10월 31일 확인))

필리핀 기상청은 북동 계절풍(아미한)이 평년에 10월 셋째 주~11월 첫째 주에 시작하고, 3월 셋째 주~4월 첫째 주에 끝난다고 봐요. (필리핀 기상청, 2023년 연간 기후 보고서 (2026년 10월 31일 확인))

2026년 12월 출발 보라카이 패키지(풀패키지·세미패키지)는 183개예요. 3박4일 166개, 4박5일 17개이고 모두 인천 출발이에요. 일정에 호핑투어가 있는 133개 중 46개가 날씨로 못 하면 마사지 등으로 바꾼다고 적었어요.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네이버 패키지투어 상품 상세 (2026-10-31 조회))

가이드 경비는 183개 중 65개가 상품 가격에 들어 있어요. 따로 내는 상품은 1인 40달러가 96개, 50달러가 21개예요.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네이버 패키지투어 상품 상세 (2026-10-31 조회))

말라이 시장은 2025년 1월 보라카이 환경세가 외국인 300페소, 필리핀인 150페소이고 터미널 이용료는 모두 150페소라고 밝혔어요. (BNC(빌리오나리오 뉴스 채널) 보도, 2025년 1월 25일 (2026년 10월 31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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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는 기준

날씨와 가격을 함께 챙기고 싶은 분

→ 12월 초중순 중 가격이 낮은 날 출발 3박4일

12월 1·4·7·8·13·14·15일 출발은 가운데 가격이 86만~88만원으로 12월에서 가장 낮아요. 비가 아직 오는 시기라 호핑 날짜를 여유 있게 잡으세요.

크리스마스를 보라카이에서 보내고 싶은 분

→ 12월 24~25일 출발

가운데 가격이 125만원대로 12월 초중순의 싼 날보다 37만원쯤 높아요. 술집이 시끌벅적했다는 이야기처럼 연휴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비가 가장 걱정되는 분

→ 1월 출발

평균 강수량이 83.6mm로 12월의 3분의 1을 조금 넘어요. 대신 3박4일 가격이 12월보다 20만원 넘게 높아요.

보라카이 12월 출발 패키지 날짜별 가격 비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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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 수 있는 곳

지금 네이버 여행에서 할인 중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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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조회 시점 기준이고, 실제 결제 금액은 판매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성인 1인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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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순서

  1. 1출발일을 먼저 정해 보세요. 12월 24·25·29·31일 출발은 가운데 가격이 125만원을 넘어요. 하루 이틀 앞당기기만 해도 20만원 넘게 내려가기도 해요.
  2. 2일정표에서 호핑투어가 몇째 날에 있는지, 날씨로 못 할 때 무엇으로 바꾸는지 읽어 보세요. 안내가 없으면 여행사에 물어 답을 문자로 받아 두세요.
  3. 3가이드 경비가 포함인지 보세요. 따로 내면 1인 40~50달러를 달러로 챙기면 돼요.
  4. 4필리핀 도착 72시간 전부터 이트래블을 등록할 수 있어요. 환경세·터미널 이용료가 상품에 들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5. 5귀국 다음 날은 중요한 일정을 피하고, 여행자보험의 여행 지연 보장을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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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보라카이 12월에 비가 많이 오나요?

가까운 록사스 관측소의 30년 평균으로 12월은 비 온 날이 15일이에요. 다녀온 분 중에는 비가 왔다 개였다를 반복했다는 분도, 하루 종일 비가 온 분도 있었어요. 비가 확 줄어드는 건 1월부터예요.

보라카이 12월에 수영할 수 있나요?

12월 낮 최고기온이 평균 29.6도라 물놀이는 할 수 있어요. 다녀온 분들도 비가 오다 개다 해도 바다 수영을 즐겼다고 적었어요.

12월 보라카이 호핑투어가 취소되면 환불되나요?

12월 출발 패키지 중 날씨로 못 할 때 환불을 적은 상품은 찾지 못했어요. 46개 상품은 마사지 등 다른 일정으로 바꾼다고 적었어요.

보라카이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얼마나 비싼가요?

12월 24·25일 출발 3박4일은 가운데 가격이 125만원대예요. 12월 초중순의 싼 날보다 30만원 넘게 높아요.

보라카이 12월 옷차림은 어떻게 하나요?

평균 최저기온이 25.2도라 여름옷이면 충분해요. 비가 자주 오니 젖어도 괜찮은 샌들과 얇은 겉옷 하나를 챙기세요.

보라카이 12월에 태풍이 오나요?

올 수 있어요. 2025년 12월 초에도 비바람으로 호핑이 취소된 여행자가 있었어요. 2017년 12월에는 태풍 카이탁으로 배와 비행기가 끊겨 여행이 하루 넘게 늘어난 사례가 있어요.

도움이 됐다면 같이 가실 분께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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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 알뜰패키지 편집팀이 쓰고 2026-10-31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어요. 요금과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예약할 때 해당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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