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박5일은 호텔에서 세 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한 밤을 보내는 일정이에요. 몇 시에 뜨고 내리느냐에 따라 실제로 놀 수 있는 시간이 달라져요.
11~12월 출발 3박5일 542개를 분석해 보니 항공사는 세 곳뿐이었어요. 에어아시아가 280개, 제주항공이 228개예요. 에어부산 34개는 12월 김해 출발만 있었어요.
에어아시아는 아침에 떠나 낮 12시 전후에 내려요. 첫날 오후부터 시내를 볼 수 있지만, 집에서 새벽에 나서야 해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은 저녁 7시~7시 50분에 떠나 자정 무렵 내려요. 첫날 오전에는 일을 보고 출발할 수 있고, 첫날 밤은 호텔에서 잠만 자요.
돌아오는 편은 세 항공사 모두 밤늦게나 새벽에 떠나 한국에 아침 6~7시대에 내려요. 어느 쪽이든 넷째 날 오후부터 밤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