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일본 11월 12월 1월 날씨 옷차림 삿포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일본 기상청 평년값(1991~2020년)으로 삿포로·도쿄·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나고야·가고시마 포함)의 11월·12월·1월 기온, 비 오는 날, 눈 쌓인 날을 서울 평년값과 나란히 놓았어요. 도쿄·오사카 12월은 서울 11월과 거의 같아요. 해 지는 시각과 패키지 일정에서 챙길 것도 정리했어요.

알뜰패키지 편집팀 · 2026.10.13 작성 · 2026.10.13 최종 확인 · 읽는 데 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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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삿포로 오도리 공원과 해 질 녘 불이 켜진 삿포로 TV 타워
1월 초 삿포로 오도리 공원이에요. 12월 초 삿포로는 오후 4시면 해가 져요. 오후 일정은 어두워진 뒤에 걷게 된다고 생각하세요.사진: Haseyu- / Wikimedia Commons (퍼블릭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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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결론부터

  • 결론부터서울 날씨로 바꿔 생각하면 쉬워요. 도쿄 12월은 낮 12.0도, 아침 3.8도로 서울 11월(11.9도, 3.5도)과 거의 같아요. 오사카·후쿠오카 12월도 서울 11월보다 아침이 2도쯤 따뜻한 정도예요. 1월은 세 도시 모두 서울 3월과 비슷해요. 오키나와 나하는 1월에도 낮 19.8도예요.
  • 삿포로는 길이 문제삿포로 1월은 낮 최고 평균이 영하 0.4도로 서울 1월보다 2.5도 낮아요. 기온보다 더 큰 차이는 눈이에요. 1월에는 31일 내내 땅에 눈이 1cm 넘게 쌓여 있고, 12월도 26.7일이에요. 옷보다 신발을 먼저 챙기세요.
  • 해가 일찍 져요삿포로는 12월 초에 오후 4시 정각, 도쿄는 11월 말에 4시 28분이면 해가 져요. 후쿠오카는 5시 10분, 나하는 5시 37분이에요. 패키지 일정표에서 오후 4시 이후 관광지는 어두울 때 보게 된다고 생각하고 따뜻한 겉옷을 가방에 넣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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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와 서울의 11월·12월·1월 평년 기온 (낮 최고 / 아침 최저, 섭씨)

일본 기상청 평년값(1991~2020년, 각 도시 기상대)과 한국 기상청 기후평년값(1991~2020년, 서울 108 지점)을 2026년 10월 13일 확인. 앞 숫자는 하루 최고기온의 평균, 뒤 숫자는 하루 최저기온의 평균이에요.

눈이 쌓인 오타루 운하 옆 산책길을 걷는 관광객들
오타루 운하처럼 걸으며 보는 곳은 버스에서 내려 직접 걸어야 해요. 삿포로 일대 1월은 한 달 내내 눈이 쌓여 있어 미끄럼 방지 신발이 먼저예요.사진: 欅 (Keyaki)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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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값이 뭐고, 왜 서울과 비교하나요

평년값은 30년 동안 잰 날씨를 평균한 숫자예요. 일본 기상청과 한국 기상청 모두 1991년부터 2020년까지를 지금의 평년값으로 쓰고 있어요. 올해 날씨가 꼭 이렇다는 뜻은 아니지만, 짐을 쌀 때 기준으로 삼기에는 가장 믿을 만한 숫자예요.

평균기온 하나만 보면 헷갈려요. 그래서 이 글은 하루 중 가장 따뜻할 때(낮 최고)와 가장 추울 때(아침 최저)를 따로 봤어요. 패키지는 아침 8시 전후에 호텔을 나서서 해 질 무렵까지 밖에 있으니 두 숫자가 다 필요해요.

그리고 같은 숫자를 서울 평년값과 나란히 놓았어요. 도쿄 12월이 몇 도라는 말보다 서울 11월 옷이면 된다는 말이 짐 싸기에 훨씬 쉬워요. 일본은 한국과 같은 시간대를 써서 해 지는 시각도 시계 그대로 비교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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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몇 월 옷을 챙기면 되나요

11월 도쿄·나고야·오사카는 낮 17도 안팎, 아침 9도 안팎이에요. 서울 4월과 거의 같아요. 얇은 니트나 긴팔 셔츠에 가벼운 겉옷 하나면 돼요. 후쿠오카는 서울 4월보다 아침이 2~3도 따뜻하고, 가고시마는 서울 10월과 비슷해요.

12월 도쿄·나고야는 서울 11월과 소수점까지 비슷해요. 오사카·후쿠오카는 아침이 2도쯤 덜 추워요. 서울에서 11월에 입던 코트나 얇은 패딩이 맞아요. 한겨울 두꺼운 패딩은 이 도시들에서는 대개 더워요.

1월 도쿄·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는 낮 10도 안팎, 아침 1~4도예요. 서울 3월과 비슷하지만 낮이 1도쯤 더 서늘해요. 12월 옷에 목도리와 장갑을 더하면 돼요. 도쿄 1월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평년 8.1일, 나고야는 10.4일이라 아침 일정이 이른 날은 한 겹 더 챙기세요.

오키나와(나하)는 11월에 낮 25도가 넘는 날이 평년 15.7일이에요. 반팔에 긴팔 겉옷을 더하면 돼요. 12월과 1월은 낮 20도 안팎이라 서울 5월이나 10월 옷차림이에요. 다만 나하의 평균 풍속은 세 달 모두 초속 5.3m로 도쿄(초속 2.5~2.7m)의 두 배쯤이에요. 바닷가 일정에는 바람막이가 있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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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기온보다 눈과 언 길을 봐야 해요

삿포로 겨울은 엄청 추울 것 같지만 기온만 보면 서울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12월 낮 2.0도, 아침 영하 4.0도로 서울 12월(4.2도, 영하 3.4도)보다 낮이 2도쯤 추운 정도예요. 1월은 낮 최고 평균도 영하 0.4도라 하루 종일 영하인 날이 평년 16.7일이에요.

큰 차이는 눈이에요. 땅에 눈이 1cm 넘게 쌓여 있는 날이 12월 26.7일, 1월 31.0일이에요. 눈이 내리는 날도 12월 27.9일, 1월 29.1일이에요. 아침 기온이 영하인 날은 12월 27.6일, 1월 30.6일이라 녹은 눈이 밤사이 얼어요. 밑창에 홈이 깊은 겨울 신발이나 신발에 끼우는 미끄럼 방지 덧신이 패딩보다 먼저예요.

11월은 다르게 생각하세요. 11월에 눈이 1cm 넘게 쌓여 있는 날은 평년 7.2일뿐이고, 한 달 가장 깊이 쌓인 눈의 평균도 15cm예요. 11월이면 삿포로에서 눈 구경은 확실하다고 적은 글도 있지만, 공식 평년값으로는 눈 덮인 풍경을 확실히 보려면 12월 중순 이후가 맞아요. 대신 11월에는 비나 눈이 하루 1mm 넘게 오는 날이 14.6일로 많아 방수 겉옷이 쓸모 있어요.

패키지에서는 버스가 관광지 입구 가까이 데려다주지만,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오타루 운하처럼 걸으며 보는 곳은 직접 걸어야 해요. 눈길에서는 걸음이 느려져 자유시간이 짧게 느껴져요. 장갑은 휴대폰 화면이 눌리는 것으로 챙기면 사진 찍을 때 벗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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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오사카·후쿠오카: 우산은 접이식 하나면 돼요

하루 비가 1mm 넘게 오는 날은 도쿄 12월 5.2일, 1월 4.5일, 오사카 12월 6.1일, 1월 5.6일이에요. 한 달에 닷새 안팎이라 3박 4일이면 비를 안 만날 때가 더 많아요. 큰 우산보다 가방에 들어가는 접이식 우산 하나가 맞아요.

후쿠오카는 조금 달라요. 비 오는 날이 11월부터 1월까지 8.5~9.3일로 도쿄보다 많아요. 후쿠오카는 따뜻해서 눈이 안 온다고들 하지만, 1월에 눈이 내린 날(눈발이 날린 날 포함)이 평년 9.2일이에요. 다만 쌓이는 일은 드물어 1월에 가장 깊이 쌓인 눈의 평균이 1cm예요. 나고야도 1월 눈 내린 날이 9.4일이에요.

이 도시들은 겨울에 맑은 날이 많아요. 도쿄는 해가 비친 시간이 12월 174.4시간, 1월 192.6시간으로 하루 6시간쯤이에요. 맑은 날은 아침이 차고 낮은 햇볕 덕에 따뜻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6~9도예요. 벗어서 들고 다니기 쉬운 겉옷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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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시각을 알고 일정표를 다시 보세요

일본 국립천문대 계산으로 2026년 12월 15일 해 지는 시각은 삿포로 오후 4시, 도쿄 4시 29분, 오사카 4시 49분, 후쿠오카 5시 12분, 나하 5시 40분이에요. 같은 날 삿포로와 나하는 1시간 40분 차이가 나요.

가장 일찍 지는 때는 동지가 아니라 그보다 조금 앞이에요. 삿포로는 12월 3일 무렵 오후 4시, 도쿄는 11월 말 4시 28분, 후쿠오카는 11월 말 5시 10분이 가장 빨라요. 1월 15일이 되면 도쿄 4시 51분, 후쿠오카 5시 33분으로 다시 늦어져요.

패키지 일정표에 오후 4시 이후 관광지가 있다면 어두워진 뒤에 보게 돼요.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니 낮에 벗어 둔 겉옷을 버스에 두고 내리지 마세요. 반대로 야경 일정은 일찍 시작할 수 있어 좋아요. 아침은 해가 늦게 떠요. 1월 1일 일출은 삿포로 7시 6분, 후쿠오카 7시 23분이라 8시 출발 버스는 가장 추운 시간에 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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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실내, 온천: 껴입고 벗기 쉽게

패키지는 버스에 탔다 내렸다를 하루에 여러 번 해요. 버스와 식당, 상점 안은 난방이 되고 밖은 차가워요.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 여러 겹이 편해요. 안에는 얇은 발열 내의나 긴팔, 그 위에 니트나 플리스, 맨 위에 지퍼로 여닫는 겉옷이 무난해요.

온천 일정이 있으면 노천탕을 생각해 두세요. 삿포로 1월 아침 평균이 영하 6.4도라 탕 밖으로 나오는 몇 걸음이 차가워요. 젖은 머리로 밖에 오래 있지 않도록 머리를 감았다면 바로 말리고, 호텔 안 이동이라도 겉옷을 걸치세요.

여행사가 해 주는 것은 버스 이동과 일정 순서, 눈이나 비로 길이 막히면 일정을 바꾸는 일이에요. 본인이 챙길 것은 옷, 신발, 장갑과 모자, 상비약이에요. 자유시간에 혼자 걷는 길은 여행사가 대신 걸어 주지 않으니 신발만큼은 아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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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월 출발 패키지는 얼마나 있나

10월 13일 저녁 네이버 패키지투어에서 가이드가 함께하는 풀패키지·세미패키지를 세어 봤어요. 같은 상품을 날짜만 바꿔 파는 것은 하나로 셌어요. 오사카가 11월 804개, 12월 741개, 1월 580개로 가장 많고, 오키나와가 216개, 210개, 166개로 가장 적었어요.

가격은 삿포로만 눈이 쌓일수록 크게 올랐어요. 삿포로 최저가는 11월 77.5만원, 12월 96.9만원, 1월 113.9만원으로 47% 올랐어요. 같은 기간 도쿄 최저가는 75.9만원에서 79.9만원, 후쿠오카는 55.3만원에서 58.2만원으로 5%쯤 오르는 데 그쳤어요. 달마다 어디가 싼지는 따로 정리한 월별 가격 비교 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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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면

일본 기상청 삿포로 평년값(1991~2020년): 낮 최고 평균 11월 8.7도, 12월 2.0도, 1월 영하 0.4도. 아침 최저 평균 11월 1.6도, 12월 영하 4.0도, 1월 영하 6.4도. 눈이 내린 날 11월 15.6일, 12월 27.9일, 1월 29.1일. 한 달 가장 깊이 쌓인 눈의 평균 11월 15cm, 12월 47cm, 1월 76cm. (일본 기상청 — 삿포로 평년값(년·월별 값) 주요 요소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삿포로 평년값 상세: 땅에 눈이 1cm 이상 쌓여 있는 날 11월 7.2일, 12월 26.7일, 1월 31.0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인 날 11월 9.7일, 12월 27.6일, 1월 30.6일. 낮 최고기온도 영하인 날 12월 9.5일, 1월 16.7일. (일본 기상청 — 삿포로 평년값 상세(눈), 상세(기온)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도쿄 평년값: 낮 최고/아침 최저 평균 11월 16.7/8.8도, 12월 12.0/3.8도, 1월 9.8/1.2도. 하루 1mm 이상 비 온 날 11월 7.4일, 12월 5.2일, 1월 4.5일. 1월 아침 최저가 영하인 날 8.1일, 1월 해가 비친 시간 192.6시간, 평균 풍속 초속 2.5~2.7m. (일본 기상청 — 도쿄 평년값 주요 요소·상세(강수량, 기온)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오사카 평년값: 낮 최고/아침 최저 평균 11월 17.8/10.2도, 12월 12.3/5.3도, 1월 9.7/3.0도. 하루 1mm 이상 비 온 날 11월 6.2일, 12월 6.1일, 1월 5.6일. 눈이 내린 날 12월 1.8일, 1월 4.7일. (일본 기상청 — 오사카 평년값 주요 요소·상세(강수량)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후쿠오카 평년값: 낮 최고/아침 최저 평균 11월 18.2/10.6도, 12월 12.6/5.8도, 1월 10.2/3.9도. 하루 1mm 이상 비 온 날 11월 8.5일, 12월 8.5일, 1월 9.3일. 눈이 내린 날 12월 6.1일, 1월 9.2일, 1월 가장 깊이 쌓인 눈의 평균 1cm. (일본 기상청 — 후쿠오카 평년값 주요 요소·상세(강수량)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나하 평년값: 낮 최고/아침 최저 평균 11월 25.0/20.4도, 12월 21.5/16.8도, 1월 19.8/14.9도. 낮 최고 25도 이상인 날 11월 15.7일, 12월 2.5일, 1월 0.4일. 하루 1mm 이상 비 온 날 8.2일, 9.3일, 10.2일. 평균 풍속 세 달 모두 초속 5.3m. (일본 기상청 — 나하 평년값 주요 요소·상세(기온, 강수량)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나고야 평년값: 낮 최고/아침 최저 평균 11월 17.3/8.6도, 12월 11.7/3.4도, 1월 9.3/1.1도. 1월 눈이 내린 날 9.4일, 1월 아침 최저가 영하인 날 10.4일. (일본 기상청 — 나고야 평년값 주요 요소·상세(기온)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가고시마 평년값: 낮 최고/아침 최저 평균 11월 20.6/12.2도, 12월 15.3/6.9도, 1월 13.1/4.9도. 하루 1mm 이상 비 온 날 11월 8.1일, 12월 8.1일, 1월 8.5일. (일본 기상청 — 가고시마 평년값 주요 요소·상세(강수량)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기상청 2020년 평년값 해설: 눈이 내린 날(雪日数)은 눈, 소낙눈, 눈보라, 진눈깨비 등 가운데 하나라도 관측된 날을 세며 강하고 약함은 따지지 않아요. 흔적 정도만 관측돼도 들어가요. (일본 기상청 — 2020년 평년값 해설 PDF (2026년 10월 13일 확인))

한국 기상청 기후평년값(1991~2020년) 서울(108): 낮 최고 평균 1월 2.1도, 3월 11.0도, 4월 17.9도, 5월 23.6도, 9월 26.2도, 10월 20.2도, 11월 11.9도, 12월 4.2도. 아침 최저 평균 1월 영하 5.5도, 3월 1.9도, 4월 8.0도, 5월 13.5도, 9월 17.7도, 10월 10.6도, 11월 3.5도, 12월 영하 3.4도. (한국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 기후평년값 기후분석, 서울 월별 평년값 (2026년 10월 13일 확인))

일본 국립천문대 일출·일몰 계산: 2026년 12월 15일 해 지는 시각 삿포로 16시 00분, 도쿄 16시 29분, 오사카 16시 49분, 후쿠오카 17시 12분, 나하 17시 40분. 가장 이른 일몰은 삿포로 12월 3일 무렵 16시 00분, 도쿄 11월 29일 무렵 16시 28분. 2027년 1월 1일 일출 삿포로 7시 06분, 후쿠오카 7시 23분. 표준시는 UT+9. (일본 국립천문대(NAOJ) 력계산실 — 도시별 일출·일몰 (2026년 10월 13일 확인))

11월·12월·1월 출발 풀패키지·세미패키지 상품군 수(같은 상품의 다른 날짜는 하나로 셈): 삿포로 374·373·347개, 도쿄 286·277·248개, 오사카 804·741·580개, 후쿠오카 365·364·347개, 오키나와 216·210·166개. 성인 1인 최저가(할인 적용가): 삿포로 77.5만·96.9만·113.9만원, 도쿄 75.9만·74.3만·79.9만원, 오사카 53.3만·48.5만·61.7만원, 후쿠오카 55.3만·48.5만·58.2만원, 오키나와 66.0만·66.0만·75.9만원. (알뜰패키지 자체 집계 — 네이버 패키지투어 삿포로·도쿄·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 2026년 11월~2027년 1월 출발 상품 (2026-10-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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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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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순서

  1. 1일정표에서 도시와 출발 달을 확인하고 위 표에서 서울 몇 월 날씨인지 찾아 두세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12월이면 서울 11월 옷, 1월이면 서울 3월 옷에 목도리를 더하면 돼요.
  2. 2얇은 옷을 여러 겹으로 준비하세요. 버스와 실내는 따뜻하니 지퍼로 여닫는 겉옷이 편해요.
  3. 3삿포로 12월·1월이면 밑창에 홈이 깊은 겨울 신발이나 미끄럼 방지 덧신을 먼저 챙기세요. 휴대폰 화면이 눌리는 장갑과 모자도 넣으세요.
  4. 4일정표에서 오후 4시 이후 관광지를 표시해 두고, 그날은 버스에서 내릴 때 겉옷을 꼭 들고 내리세요.
  5. 5출발 일주일 전에는 일본 기상청이나 포털의 주간 예보로 그해 날씨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평년값은 기준일 뿐 올해 날씨는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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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것

일본 12월에 두꺼운 패딩이 필요한가요?

도쿄·오사카·후쿠오카라면 대개 필요 없어요. 12월 낮 최고 평균이 12도 안팎, 아침 최저가 4~6도로 서울 11월과 비슷해요. 코트나 얇은 패딩에 니트를 겹쳐 입으면 돼요. 삿포로는 서울 한겨울 옷차림이 맞아요.

후쿠오카는 겨울에 눈이 안 오나요?

내리기는 해요. 일본 기상청 평년값으로 1월에 눈이 내린 날(눈발이 날린 날 포함)은 9.2일이에요. 다만 쌓이는 일은 드물어 1월에 가장 깊이 쌓인 눈의 평균이 1cm예요.

11월 삿포로에 가면 눈을 볼 수 있나요?

확실하지는 않아요. 11월에 땅에 눈이 1cm 넘게 쌓여 있는 날은 평년 7.2일이에요. 눈 덮인 풍경이 목적이라면 12월 중순 이후가 맞아요. 12월은 26.7일, 1월은 31.0일 눈이 쌓여 있어요.

오키나와 1월에 반팔을 입어도 되나요?

낮에는 반팔로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1월 낮 최고 평균은 19.8도, 25도를 넘는 날은 평년 0.4일이에요. 반팔보다는 긴팔에 바람막이가 맞아요. 나하는 바람이 도쿄의 두 배쯤 세요.

평년값대로 날씨가 나오나요?

평년값은 30년 평균이라 해마다 1~2도씩 오르내려요. 짐 싸는 기준으로 쓰고, 출발 일주일 전에 주간 예보를 꼭 다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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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 알뜰패키지 편집팀이 쓰고 2026-10-13에 마지막으로 확인했어요. 요금과 일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니 예약할 때 해당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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